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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민 765명에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 지원

입력 2026-03-26 1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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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 포스터

[서울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이 자율적으로 원하는 학습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76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 인원은 ▲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586명 ▲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58명 ▲ 디지털(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수요자) 67명 ▲ 노인(65세 이상) 54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내달 9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본인 인증이 불가능한 경우 신분증 사본,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교육정책과 또는 동작구민대학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자격 검증 후 추첨을 거쳐 4월 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이용권이 지급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배움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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