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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GEAN 어워드' 수상… 친환경 전력 기술력 인정

입력 2026-03-26 08: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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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LS일렉트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산업과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 어워드'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GEAN 어워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스마트 시티와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 도시, 협회를 각각 1곳씩 선정하여 매년 시상한다.


LS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 부문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도시 부문은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협회 부문은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각각 수상했다.


LS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시스템)를 연계한 제조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 지원, 에너지효율화 설루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서장철 LS일렉트릭 상무는 "전력산업의 디지털화, 탈탄소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중단없이 추진해온 스마트에너지 사업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것"이라며 "친환경 전력·에너지 설루션을 더욱 강화해 탄소 중립과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발전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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