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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배트·글러브 등 기부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왼쪽)와 이대호 전 야구선수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이랜드파크는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의 세 번째 회원으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전 야구선수를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기부자클럽이다.
이랜드파크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아너스 회원들은 이러한 활동에 뜻을 함께하며 소장품을 기증한다.
이대호는 전날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경기 유니폼과 배트, 모자, 글러브를 기부했다.
이랜드파크는 기증품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2층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대호는 위촉식에서 "선수 시절 기억이 담긴 물품이 좋은 뜻으로 쓰이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분께 나눔의 가치를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포트폴리오인 '그랜드 켄싱턴'의 첫 모델로 강원도 고성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를 오는 9월에 열 예정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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