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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BTS 공연 투입된 직원들에 하루 특별휴가

입력 2026-03-24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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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뒤

방탄소년단(BTS) 공연 종료 다음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팬이 철수 중인 무대를 기념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투입된 서울시 공무원들이 1일 특별휴가를 받는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BTS 공연에 투입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과우수자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별휴가 실시 기간은 행사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이며 행사를 위해 근무를 명령받은 모든 직원이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공연에 투입된 인력 중 주최 측 안전요원은 4천800여명, 시가 동원한 인력은 총 3천400여명이다. 시가 동원한 인력 중 공무원(공무직 포함)은 종로구와 중구 각각 약 200명을 포함해 총 2천명가량이다.


당초 경찰은 이번 공연에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고, 시와 경찰 등 관계기관들은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했다. 그러나 실제 인파는 주최 측은 하이브 추산 약 10만4천명이 모여 예상의 절반에 못 미쳤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정확한 인파 예측에 기반해 과도하게 많은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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