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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창업 지원 전문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 IT 쇼(WIS 2026)'에 관악S밸리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WIS 2026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다. 이번에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7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관악S밸리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해 ▲ 그레이비랩 ▲ 셀리즈 ▲ 솔티랩코리아 ▲ 위더스퀘어 ▲ 투피트 ▲ 해일교육 등 6개 기업을 선발했다.
구는 이들 기업에 기업별 전용 홍보 부스 제공, 해외 바이어·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만남 주선, 주요 부대행사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관악의 우수 기업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벤처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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