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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향상과 질환 예방을 위해 틀니 초음파 세척기를 설치하고 틀니 관리 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척기는 지난달 동작구 건강관리청(동작보건소)과 사당·신대방 보건지소에 도입됐다. 65세 이상 동작구 어르신이라면 예약 없이 방문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틀니 세척기 설치는 '효도카드', '효도벨'과 함께 올해 신설된 동작구 효도패키지 사업의 하나"라며 "고가의 세척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손쉽게 세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20일 동작구 건강관리청에서 '어르신 효도 틀니 관리 교육'을 했다. 치과 보철 전문의가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틀니 관리 및 구강 위생 수칙, 초음파 세척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틀니 세척 서비스는 건강한 식생활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효도패키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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