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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꽂기만 하면 결제까지…플러그앤차지 도입 공청회

입력 2026-03-24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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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이 PnC 적용 충전소에서 충전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 공청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플러그 앤 차지는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최초 한 차례 충전사업자 회원 인증과 결제 수단 등록을 하고, 이후에는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결제까지 충전에 필요한 모든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다.


공청회는 한국전기연구원이 플러그 앤 차지 도입 방안을 소개하고 정부와 시험인증기관, 학계, 전기차 사용자 단체 관계자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오는 9월 추석 전 전국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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