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성북구,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처우개선비 연 24만원 지급

입력 2026-03-24 10:14: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올해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징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1인당 월 2만원, 연 24만원 규모의 복지포인트를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한다. 포인트는 레저시설 이용, 건강관리, 도서구입, 가족친화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성북구 내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종사자다. 대상자는 ▲ 근로계약 체결 및 4대 보험 가입 ▲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시설 유형별 복지포인트 지원기준 충족 ▲ 장기 근속 기준 충족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처우개선비 지원이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성북구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31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