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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와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여행업 취·창업 리스타트 과정'을 다음달 13~30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45~64세의 신(新)중년과 구직 여성(나이 제한 없음)을 대상으로 4월 5일까지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관광업 트렌드 분석과 시장 전망, 여행업 기초 실무, 여행 상품 상담 스킬, 여행사 창업 준비 로드맵,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과 면접 코칭 등 취업 준비 과정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중구의 대표 축제인 '이순신 축제'를 활용한 실습도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4월 25일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를 주제로 여행 상품을 기획한 뒤 축제 현장에서 자신이 설계한 상품의 실효성을 검증해 본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구인-구직 취업 매칭데이'를 개최해 참여 기업과 교육생 간 직접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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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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