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창업 7년 이내 XR·영상·웹툰·게임 등 뉴미디어 스타트업 선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연면적 8천978㎡ 규모 시설로 뉴미디어 XR 스튜디오, 영상촬영실, 녹음실, 뷰티 스튜디오 등 뉴미디어 제작 인프라를 갖췄다.
독립형 사무공간을 제공받는 입주기업 10개사, 비지정석 형태의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기한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XR, 영상, 1인 미디어, 웹툰·만화·캐릭터, 게임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입주기업은 최대 4년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멤버십 기업은 비지정석 형태의 업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기업은 1인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외에도 성장지원,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조달청 나라장터 전용 쇼핑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할 때 가점 혜택도 준다.
올해부터는 입주 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4년으로 확대하고, 멤버십 기업 제도를 신설해 입주기업 규모를 확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북권 창업거점"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이곳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