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남=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개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3.9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처 내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주도할 'AI 리더'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공식 출범한 AI 리더는 행안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 각 부서에서 선발된 169명의 거점 인력이다. 행안부는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형 인재 양성과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발대식과 함께 '2026년 누구나 쉽게, AnD(AI·Data) 챌린지' 본선 경연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19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 챌린지는 행안부, 지방정부, 소속·산하기관 공무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행정혁신 등 정책현안 해결을 위한 AI·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올해 본선에는 '지방규제 합리화 AI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행안부), 'AI 기반 통합 체납관리 민원서비스 구축'(경북 김천) 등 6개 과제가 진출했다.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에는 100만원의 상금과 행안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국가 AI 정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배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 공직사회의 역할 변화와 적응 방향을 제시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오늘 출범한 AI 리더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혁신을 이끄는 씨앗이 돼 행안부가 AI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