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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역경제 상생 플랫폼 '마켓:D'에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을 더해 이달 초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 10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마켓:D'는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모바일 앱이다. 중개수수료 0%, 배달비·최소주문금액 1천원을 적용해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번에 앱 기능을 개선하고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개편을 통해 기존 신선식품 중심 판매에서 생활용품 등 중고물품 거래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배달 서비스도 지원한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지역 소비 활성화는 물론 자원 순환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켓:D'를 정식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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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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