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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내 새끼 살려주세요"…애끓는 절규, 유족의 눈물

입력 2026-03-23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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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14명이 숨진 가운데 22일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가 눈물바다가 됐습니다.



이날 분향소를 찾은 유가족들은 자녀와 남편의 이름이 적힌 위패 앞에서 주저앉아 오열했습니다. 고령의 부모들은 자녀의 위패를 끌어안은 채 발을 구르며 "우리 아들 저기 있댜. 내 새끼 살려주세요"라고 절규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참사로 남편을 잃은 한 아내는 위패 곁에 다가가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화재 직후 신원 확인 절차가 지연되면서 애타는 기다림 끝에 분향소를 찾은 유가족들도 있었습니다.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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