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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웰스토리, 암 환자용 '고밀도 케어푸드' 개발

입력 2026-03-23 09: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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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삼성서울병원과 삼성웰스토리는 암 환자를 위한 '고밀도 케어푸드'를 공동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고밀도 케어푸드는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을 일컫는다. 수술 후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식도암 환자의 건강 회복과 영양 중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개발됐다.


일반식과 맛과 영양이 유사하면서도 식도암 환자가 겪는 수술 후 삼킴 곤란과 소화 장애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은 "의료 현장의 경험과 식품 산업의 전문성이 환자의 삶에 도움이 되는 모델을 만들어낸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이 성과가 암 환자를 넘어 고령자 전체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개발한 암 환자 대상 '고밀도 케어푸드'에 관해 발표하고 있다. 2026.03.23.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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