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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시 누르면 경보음…'가죽 키링' 형태 안심벨 출시

입력 2026-03-22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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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가디언즈 '해치' 버전 키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위급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주변의 도움을 유도하는 '안심헬프미' 벨을 활용한 '안심 굿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고음과 함께 경찰에 긴급신고하는 기존 기능은 유지하되 모양은 고급스러운 가죽 키링 형태로 제작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휴대할 수 있게 했다.


해치와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등 사방신을 모티브로 한 5종이다.


시는 배상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팀과 협업해 이번에 출시하는 굿즈인 'S.O.S 가디언즈'를 개발했다.


배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디자인 전문가로,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이 있다.


23일부터 서울마이소울샵 5개소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모든 제품은 한정판이며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10% 할인 행사와 함께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개소당 선착순 30명에게 랜덤 피규어를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 외 DDP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www.ddpdesignstore.org)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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