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토요일 아침 -4∼7도·낮 12∼19도…남부 일부 20도 육박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춘분'인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월영캠퍼스에 살구꽃이 활짝 펴 시선을 끈다. 2026.3.20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이번 주말 야외활동에 적합한 날씨겠다.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낮에는 남부지방 일부는 20도에 육박할 정도로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15∼20도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5도, 인천 2도와 12도, 대전 1도와 17도, 광주·대구 2도와 18도, 울산 4도와 17도, 부산 7도와 17도다.
일요일인 22일은 대부분 지역 하늘에 구름이 많겠다.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말하는데, 구름이 높은 고도로 들어오는 경우 등엔 맑은 날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다만 제주는 남쪽 해상에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22일 흐리고 오후에서 저녁까지 5㎜ 미만 적은 비가 내리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동해안과 경북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다.
바람도 약간 세게 불면서 화재 위험성이 크겠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동해안은 21일까지 너울이 유입,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고 때론 갯바위나 해안도로를 넘어 들이치겠다.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jylee2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