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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다양한 인문·교양 강의를 제공한다.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7~9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음악·역사·건축·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강의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구로구민 250명이다.
수강하려면 오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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