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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육아 비용을 줄이고 각종 육아용품을 집에서 보관해야 하는 부담을 덜기 위해 일명 '꾸러미팩'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서 계절과 주제에 맞춰 구성한 꾸러미팩을 빌릴 수 있다.
3월에 처음 선보이는 꾸러미팩은 '놀이팩'이다. 연령별 동화책을 비롯해 부모와 함께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육 놀이, 역할 놀이 장남감 등으로 구성했다.
첫 예약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아이맘 강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연회비 2만 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대여료는 1팩당 2천원으로 대여 기간은 2주다.
꾸러미팩 대여는 주제별로 계절과 분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튜브와 비치 체어 등 여름철 물놀이에 적합한 '물놀이팩', 불멍 세트와 곤충채집 세트 등 자연 친화적인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캠핑팩'을 운영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꾸러미팩 대여 사업이 육아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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