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공람을 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이촌동 193-3번지 일대 4천402.1㎡ 부지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지상 39층 이하, 총 209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재공람 공고는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주민이 제안한 정비계획안에 대한 후속 절차로 추진되는 것이다.
앞서 2022년 3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조합은 '공공재건축사업 공동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와 용산구는 사전자문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마련하고자 노력해왔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오는 25일에는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공공재건축 선도 후보지 선정 이후 오랜 기간 지체됐던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