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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6 일자리종합계획 시행…"1만2천500개 창출"

입력 2026-03-20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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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미래 혁신 일자리 창출과 상생 일자리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만2천5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5개 핵심전략과 20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미래 혁신 일자리와 민생 안정 일자리 제공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적극 유치해 혁신 일자리를 확대한다. 창업 인프라 내 1천359명 입주를 목표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과 투자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생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 공급도 이어간다. 구는 5년 연속 자치구 최대 규모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서울 최대 규모의 '서울 동행일자리'와 구 자체 예산 사업인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등을 통해 1천71명에게 일자리를 공급한다.


청년에 대해서는 '관악 디딤돌 일자리 사업'으로 실질적인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연계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확대하고, 경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구는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에 따라 2023~2026년 총 4만5천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정 역량을 집중해왔다. 작년에는 1만3천754개 일자리를 마련해 목표(1만2천300개)를 12% 초과해 달성했다.




지난해 관악구 일자리정책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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