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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공기관 사칭 막는 'RCS 안심문자 서비스' 도입

입력 2026-03-20 09: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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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RCS 안심문자 서비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공기관을 사칭한 가짜 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고, 구민이 안심하고 행정 안내를 받도록 'RCS 안심문자 서비스'를 이달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의 국제 표준 메시지 규격을 적용한 서비스이다. 통신사 기반 인증을 통해 발신자를 확인할 수 있어 일반 문자보다 신뢰도가 높다. 특히 이미지, 전용 버튼 등을 사용해 문자메시지에서도 발신자 정보와 프로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특징이 있다.


구는 "안심문자 화면에는 구 로고와 기관 명칭이 있고 파란색 방패 모양의 안심 마크와 '확인된 발신번호' 문구가 표시돼 공식 문자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 사칭 문자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구정 소식을 스팸으로 오해해 삭제하는 일이 줄어들면서 행정서비스 전달력도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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