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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30년 이상 된 대청경로당을 내진·단열 성능 보강과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청근린공원 내에 있는 이 경로당은 그간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탓에 불편했는데,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공사를 통해 면적을 기존 156.55㎡에서 224.02㎡로 늘리고 식사·휴게 공간을 넓혔다.
화장실을 개선해 샤워실도 설치했다.
구는 새 단장을 축하하고자 지난 19일 이곳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배식에 참여한 조성명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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