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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길이 같은 '춘분'…맑고 일교차 '15∼20도'로 커

입력 2026-03-19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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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6도, 내륙은 영하…한낮 기온 11∼17도




걸어서 만나는 기린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워킹 사파리를 찾은 시민들이 기린을 바라보고 있다.
에버랜드 워킹 사파리는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2026.3.19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낮과 밤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인 20일 전국이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이에 서리가 내리면서 냉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11∼17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에 영하권에 들었던 지역은 일교차가 15∼20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4도, 인천 4도와 11도, 대전 -1도와 15도, 광주 2도와 16도, 대구 2도와 17도, 울산 4도와 16도, 부산 6도와 16도다.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가운데 하늘에 구름이 없이 맑아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부동해안에 20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21일까지 너울이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때론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동해중부먼바다에 20일 오전,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25∼60㎞(7∼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0∼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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