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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나눔재단, 아동권리보장원에 1억5천600만원 후원

입력 2026-03-19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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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연금 수급 아동 260명 '디딤씨앗통장'에 올해 매달 5만원 적립





[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연금공단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 유족연금 수급 아동 자립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1억5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아동권리보장원이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올해 12월까지 전국 유족연금 수급 아동 260명에게 매월 5만원씩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 자산 형성을 돕는 것으로,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저축액의 2배(1:2 매칭, 월 최대 10만원)를 지원한다.


이번 후원으로 유족연금 수급 아동 1인당 매월 15만원의 자립 자금이 쌓이는 것이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기술 자격 취득, 취업 훈련,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쓰인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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