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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 벚꽃축제 '은평의 봄' 내달 3~4일 개최

입력 2026-03-19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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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4월 3~4일 불광천 일대에서 벚꽃축제 '은평의 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축제는 불광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은평구의 대표 봄 축제다.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 지역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가수 박정현의 무대가 이어진다. 4일에는 은평구민 오픈무대에 이어 가수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연주·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구민이 직접 꾸미는 무대다.


구는 오픈무대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5일 선정결과를 안내한다.


축제 행사장에는 체험·놀이·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불광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봄을 만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의 봄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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