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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개혁·자치분권 운동본부' 출범

입력 2026-03-19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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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지방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운동본부 출범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지방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김동원 지방자치위원장이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2026.3.19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전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 정치개혁·지방분권 운동본부'를 발족했다.



19일 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지방선거 정치권이 수용해야 할 3대 분야 1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이들은 ▲ 선거제도·정당 공천 개혁 ▲ 주민 직접참여·통제 권한 강화 ▲ 실질적 자치권·재정 분권 확립을 정치권이 개혁해야 할 3대 분야로 꼽았다.


이를 위해 중대선거구제 실질화와 비례대표 확대, 시민 공천 참여제 도입, 주민참여 3법(주민소환·주민투표·주민조례발안) 청구 요건 완화,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인사권·조직권 보장, 특별교부세 폐지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경실련은 "국회와 거대양당은 중앙당이 독점하고 있는 공천 기득권을 즉각 내려놓고 선거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




경실련, 지방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운동본부 출범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9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지방 정치개혁과 자치분권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3.19 jjaeck9@yna.co.kr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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