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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BTS·아미 맞이…명동거리 청소하고 보랏빛 웰컴영상

입력 2026-03-19 0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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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ARMY 환영' 명동거리 물청소

18일 오전 명동거리에서 물청소가 진행됐다. 미디어 폴에는 BTS와 아미 환영 메시지가 송출되고 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지난 18일 명동 거리의 미디어 폴에서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BTS와 아미를 환영합니다"

18일 오전 명동거리 미디어폴에 BTS와 아미(ARMY) 환영 메시지가 송출되고 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이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오전 물청소에는 김길성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명동거리 물청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8일 명동 거리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물청소를 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은 명동역 6번 출구부터 명동예술극장을 지나 관광경찰 안내소까지 약 600m 구간을 청소했다. 거품을 묻힌 솔로 바닥을 닦고, 가로 쓰레기통도 함께 세척했다.


구는 이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중구 전역에서 청소에 나설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얼굴인 명동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을 환영하며, 깨끗한 거리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물청소를 하며 쓰레기통을 세척하는 김길성 구청장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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