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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4~10월 생태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4월 한 달간은 벚꽃철에 맞춰 '어르신 하루 여행' 특별 프로그램(뗏목체험, 꽃심기, 동식물 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이어 5~10월에는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14인승 전기 셔틀카를 타고 양재천을 이동하며 생태체험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뗏목 체험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프로그램으로, 양재천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서초구의 대표 체험 콘텐츠로 꼽힌다.
프로그램 이용은 무료이며, 회당 20명 내외로 1일 2회) 진행된다.
4월에 운영되는 '어르신 하루 여행'은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전화(☎ 02-2155-7619)로 신청받는다. 천천투어는 누구나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활기와 매력이 넘치는 양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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