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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아태대회서 韓대표 한동대팀 우승

입력 2026-03-18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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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아태대회서 韓대표 한동대팀 우승

(서울=연합뉴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서울사무소는 11~14일 홍콩에서 열린 제24회 적십자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에서 한국의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이 우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우 교수, 유성훈·이동현 학생, 제임스 딩 홍콩 법무부 국제법률과장. [ICRC 서울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서울사무소는 11~14일 홍콩에서 열린 제24회 적십자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아시아태평양지역대회에서 한국의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팀이 우승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동현·유성훈·전민찬 학생과 김정우 지도교수로 구성된 한동대팀은 작년 9월 국내 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돼, 총 22개 팀이 겨룬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에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동대팀은 제시된 가상 분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국제인도법 관련 쟁점에 대해 치열한 변론을 펼친 결과, 한국 대표팀으로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국제인도법(IHL)은 민간인과 전쟁포로 보호 등 무력충돌로 야기된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성립된 국제법이다.


IHL 준수 지원활동을 펼치는 국제기구인 ICRC는 각국의 미래 법조인들이 IHL의 정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으로 IHL 모의재판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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