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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식수 위기 해결 위한 '글로벌 6K 마라톤' 6월 개최

입력 2026-03-18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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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세계 물의 날' 맞아 식수 위기 해결 캠페인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식수 접근성 문제를 알리고 식수 위기 해결을 위한 '글로벌 6K 마라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엔이 3월 22일 국제 기념일로 제정한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에 따르면 세계 인구 4분의 1에 달하는 21억명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수와 위생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는 여성과 아동이 물을 확보하는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가족을 위해 하루에 6∼15㎞의 거리를 이동해 물을 길어오며, 이 때문에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아동의 교육 기회도 줄어든다고 월드비전은 우려했다.


이에 오는 6월 2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글로벌 6K 마라톤'을 열어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확산과 기금 마련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참가비는 식수 시설 설치와 위생 교육, 지역사회 식수 관리 사업에 쓰인다.


이번 캠페인은 대만, 일본, 싱가포르, 홍콩에서 함께 치러지며, 올해 하반기 부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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