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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제공]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누구나 음식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그냥드림' 사업, 숏드라마 형식의 콘텐츠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를 통한 자살 예방 캠페인 등 국민 일상에 변화를 가져온 7개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 23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포상금 총 4천900만원이 개인별로 차등 지급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복지부 직원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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