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등포구, 취준생 위한 삼성·SK·LG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

입력 2026-03-11 09:26: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등포구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오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기업 전·현직자를 초청해 생생한 취업 전략을 듣는 '현직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 엔지니어가 강사로 나서 '2026 취업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취업 시장의 흐름에 대해 강연하고 질문에 답변한다.


강연에 이어 '소그룹 멘토링'이 진행된다. 참가자가 희망하는 기업과 직무의 멘토 3명을 선택해 취업 정보와 경험담,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참여 멘토는 국내외 주요 기업의 전·현직자 20명으로 구성된다. IT와 연구·개발 분야(삼성·SK 등), 마케팅·콘텐츠 분야(LG, 롯데, 하이브, 틱톡 등), 인사·분석·기획 분야(존슨앤존슨, 나이키, CP team 등), 영업·관리 분야(델 테크놀로지, 아이비엠 등)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19∼39세 영등포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이며, 모집인원은 250명이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이 원칙이나, 신청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 우리 청년들이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취업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1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