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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가족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여성가족재단은 김영진 서울시 약사회 여약사위원회 회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왕미양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에게 '서울여성상 서울시장상'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된다.
김 회장은 소녀 돌봄약국 사업을 추진했으며, 박 회장은 성매매·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건강 지원 활동을 펼쳤다. 왕 공동대표는 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 사업을 해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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