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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형 통합돌봄 가동…'온돌봄' 특화사업도 추진

입력 2026-03-06 0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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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선포식을 계기로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가정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돌봄, 주거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구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기존 42개에서 55개로 확대하는 등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동네 병의원 참여를 늘려 서비스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는 서초형 돌봄특화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서초 온(溫)돌봄'을 추진한다. 모든 구민에게 따뜻한(溫) 서초의 복지를 켜는(ON) 이 사업은 ▲ 가사·이동·식사 지원, 개인위생·이미용 등 '일상케어' ▲ 문턱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예방을 위한 '공간케어' ▲ 맞춤 방문 운동 프로그램으로 신체·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력케어'로 구성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부터 가족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돌봄 친화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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