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에 월 5만원 바우처 지급

입력 2026-03-05 10:15: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올해 3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바우처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바우처는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이 든 모바일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3~18세(2008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chak)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올해에 8년째 시행된다.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의 13~18세 학교 밖 청소년은 1천684명이다.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 검정고시, 해외 출국 등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다.




학교 밖 청소년 (PG)

[양온하 제작] 일러스트


gaonnur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9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