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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도시계획시설 조성계획 가결…학생창의연구관 신축

입력 2026-03-05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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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위치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4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마포구 신수동 1-1번지 서강대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조성되는 혁신성장시설은 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에 따라 학교 경계부 사선 제한을 배제함으로써 캠퍼스 공간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서강대는 이번 결정으로 흩어져 있던 시스템반도체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집적하고, 산·학·연 협력 시설을 확충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아울러 서강대는 지역 주민들이 인공지능(AI) 활용을 교육받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 '미래기술교육센터'(가칭)를 조성해 지역에 개방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혁신성장시설 '학생창의연구관'은 연면적 약 1만8천㎡, 지상 13층 규모다.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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