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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인과 동포 등 약 140명이 3일(현지시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이집트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 등 일행은 주이란한국대사관이 임차한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전날 오전 5시 테헤란에서 출발해 동쪽으로 이동했다.
이날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들도 주이스라엘대사관 지원 하에 무사히 이집트에 도착했다. 2026.3.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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