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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안장관은 청문회 출석 의사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특조위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27 mon@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이율립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청문회 출석을 직접 요구할 계획이다.
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특조위는 6일 오전 윤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용된 서울구치소를 찾는 방안을 논의해 곧 확정하기로 했다.
특조위 청문회는 12일부터 이틀간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출석을 요구한 증인은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을 비롯한 72명이며, 참고인은 22명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앞서 청문회 날 재판이 열릴 수 있어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특조위는 법원에 공판기일을 조정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상태다.
이 전 장관의 경우 최근 구두로 청문회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태원참사 특별법에 따라 청문회에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거나 선서, 증언을 거부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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