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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총 74억여원의 예산을 지역 내 학교 34곳, 유치원 13곳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20억500만원을 이달부터 우선 지원하기로 지난달 구 교육경지보조금 심의위원회가 결정했다. 주요 지원사업은 ▲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 학교 브랜드화 사업 ▲ 교육활동 사각지대 지원사업 ▲ 교육지원 협력사업 등 모두 236개다.
아울러 구는 ▲ 환경개선 및 교육정보화사업 ▲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 개선 ▲ 영어체험센터 운영지원 ▲ 친환경급식비 지원 ▲ 입학준비금 지원 등을 통해 공교육 환경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며 " 학교·교육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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