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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달 26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과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 임산부 배려 환경 조성('임산부 우선창구' 운영 지원 및 전용 홍보물 제작) ▲ 마음건강 위기군 발굴 시스템 지원(타로카드형 QR코드 홍보물 개발 및 고위험군 상담·사례 관리) ▲ 찾아가는 건강관리 등을 맡는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은 ▲ 임산부 우선창구 지정 및 설치·운영 ▲ 영업점 내 마음건강 홍보물 비치 및 내방 고객 검진 참여 독려 ▲ '건강관리버스'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 등으로 힘을 보탠다.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지역보건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과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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