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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중국 제약사서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 도입

입력 2026-03-04 0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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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비오

[보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보령[003850]은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 안텐진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 선택적 핵 외 반출 단백질(XPO1) 억제제다.


핵 외 반출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과 성장 조절 단백질이 세포핵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핵 안에 축적 및 활성화돼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보령은 엑스포비오 도입으로 혈액암 신약을 추가하며 총 8종의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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