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작구, 자율놀이·돌봄 안심공간 '동작초등라운지' 운영

입력 2026-03-03 14:31:4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작초등라운지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안전한 놀이문화를 위해 '동작초등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흑석동 흑석우체국 2층에 들어선 이곳은 초등학생을 위한 동작형 자율놀이·돌봄 공간이다. 노래방, 만화 다락방, 오락실 등 놀이공간이 있으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볼펜 꾸미기, 슬라임 등 놀이 키트를 활용한 주제별 프로그램인 '평일키움클럽'이, 토요일에는 코딩·로봇·AI 학습 등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토요키움클럽'이 각각 운영된다.


소득수준이나 맞벌이 여부 등 별도의 우선순위 없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일 2천500원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최초 1회 방문 시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방문해 이용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초등라운지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아지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인프라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8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