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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마다가스카르 사이클론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 진행

입력 2026-03-03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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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사이클론으로 큰 피해를 본 마다가스카르의 항구 도시 토아마시나 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마다가스카르는 최대 풍속 175㎞/h 규모의 사이클론 '게자니'가 상륙하며 사망자 59명과 이재민 1만6천428명 등 42만3천98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또 주택 2만5천44채가 파괴되고 7만6천885채가 일부 파손되거나 침수됐다.


마다가스카르 기상청은 주요 강 유역에 홍수 위험 적색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이에 굿피플은 토아마시나를 긴급구호 활동 지역으로 정하고 사이클론 피해 취약계층 1천33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3만9천817달러(한화 5천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아울러 후원 아동 301명을 포함한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구호를 실시했으며, 학습 환경 회복을 위한 추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긴급구호와 함께 중장기적인 복구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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