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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방지, 혈당·혈압관리, 바른자세 교육

[촬영 안 철 수] 2025.7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동작구민 건강대학' 1학기 수강생 202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구민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건강대학에서 낙상방지과, 혈당(압)관리과 등 10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268명이 참여했다.
올해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2학기로 나눠 확대 운영한다.
1학기 과정은 낙상방지과, 관절운동과, 혈당(압)관리과, 바른자세과, 마음건강과, 근력강화과, 치매예방과, 체질분석과, 통증치유과 9개 학과로 구성했다.
2학기에는 식생활관리과, 체형교정과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1학기 수강생은 이날부터 선착순 202명을 모집하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건강대학 강의는 건강관리청과 신대방보건지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동작구청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유선(☎ 02-820-9463)을 통해 가능하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구민 건강대학은 일상에서 구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보건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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