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은평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29억원 지원

입력 2026-02-09 14:28: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은평구청 청사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약 6억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난방비 특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약 23억원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명절 전 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복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과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8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