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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등교사 등 944명 선발…남성합격자 비율 6년 연속 상승

입력 2026-02-05 1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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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국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 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누리집(www.sen.go.kr)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23개 교과에서 총 944명(공립 941명·국립 3명)이 최종합격자로 선발됐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은 33.0%(311명)로, 전년(31.7%) 대비 1.3%포인트(p) 오르며 6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공립학교 교사로 총 1천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 인원은 선발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장애 전형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인 77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최종 합격자는 18명으로 작년(24명)보다 6명 줄었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9∼22일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다음 달 1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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