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민사회 출신 위원 비중 확대…국민체감 높은 핵심분야 역량 집중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일 '제5기 대한민국 열린정부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열린정부위원회는 2017년 출범 이후 정부와 국민 간 소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온 민관 협의체다.
이번 제5기 위원회는 시민사회 출신 위원 비중을 확대해 국민 일상 속 고충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전반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했다.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를 폭넓게 수렴하고, 과제별 이행상황을 공유·점검하는 공개 토론 및 국민참여형 논의 채널도 확대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디지털·반부패·국민참여 과제를 담은 '열린정부 실행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성과를 관리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작년 12월 개정된 '제6차 열린정부 실행계획(2023∼2027)'의 과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실행력과 성과관리에도 나선다.
또 국민참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디지털·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개선, 공익신고 보호 강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열린정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천의 문제"라며 "국민의 참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돼 생활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ddi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