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금천구서 레미콘 차량 전도돼 4명 부상…일대 한때 정전

입력 2026-01-30 17:06: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금천구 시흥동에서 일어난 레미콘 차량 전도 사고

[금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박수현 기자 =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전도돼 운전자와 보행자 등 4명이 다쳤다.



3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16분께 시흥동에서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우측 가드레일과 충돌하며 전도됐다.


이 사고로 레미콘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보행자인 60대 여성 1명은 중상, 또 다른 보행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레미콘 차량과 전신주가 넘어지고 가드레일이 부서지며 8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전신주 전도로 인근 아파트 등에는 한때 정전이 일어났다.


사고가 난 도로는 2.5톤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곳이었으나, 레미콘 차량은 25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지시 위반과 치상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suri@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3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