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계엄 당시 박성재 지시로 교정시설 수용공간 확보 검토 의혹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 국정감사에 출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23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검찰이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로부터 신 전 본부장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송치받아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병주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사건을 이첩했다.
특수본은 지난 12일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됐다. 특수본은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hee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