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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창립 멤버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구는 선수 선발부터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이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 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발된 선수단은 3~12월에 걸쳐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다.
이기재 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라며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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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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